2025년 6월 21일 토요일
2025 민생지원금 25만원 지급 대상: 선별 vs 보편 기준 비교
2025 민생지원금 25만원 지급 대상: 선별 vs 보편 기준 비교
“나는 받을 수 있을까?”“어디까지가 취약계층이고, 어떤 기준으로 지급이 될까?”“보편 지급이냐, 선별 지급이냐?”
1. 보편 지급 vs 선별 지급: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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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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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주민등록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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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1인당 25만 원 (지역화폐 또는 소비쿠폰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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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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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진작 효과가 크며, 행정 절차가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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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대상으로 형평성 논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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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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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담이 큼 (약 12.5~13조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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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포함으로 재정 효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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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가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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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해외 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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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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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말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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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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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소득 기준(예: 건강보험료 상위 10% 제외) 또는 복지 수급 여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따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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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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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15~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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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최대 4050만 원 (1차 1525만 원 + 2차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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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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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담 적음 (약 6~8조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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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집중 지원으로 재정 효율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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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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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기준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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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절차 복잡(건강보험료, 소득 데이터 검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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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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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정 여력 부족으로 선별 지급에 무게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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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보편 지급을 선호하나, 선별 지급 가능성도 열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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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급 대상 및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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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급 (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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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주민등록상 전 국민 (약 4,235만 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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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1인당 15~25만 원 (지역화폐 또는 소비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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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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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 (건강보험료 기준 월 4045만 원 이상) 지급액 축소(1015만 원) 또는 제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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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전통시장, 골목상권, 편의점 등 (대형마트, 온라인몰, 유흥업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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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급 후 3~6개월 내 사용 (미사용 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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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급 (선별, 취약계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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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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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우선 대상 (자동 지급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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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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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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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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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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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단독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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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확대 검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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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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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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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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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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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1인당 추가 1025만 원 (총 35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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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4인 가구 기준 최대 2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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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경감 크레딧 (별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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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기, 수도, 가스, 4대 보험료 등 고정비용 지원 디지털 바우처 (1인당 최대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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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취약계층 중심, 구체적 기준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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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정부24 또는 지자체 사이트/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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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보험료로 내 소득 구간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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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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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월 건강보험료(본인 부담) 40만 원 이상 → 소득 상위 10% 가능성 높음 (세전 연봉 약 9,27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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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방식: 보수월액 × 7.09% × 본인 부담 50% + 장기요양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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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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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월 건강보험료 45만 원 이상 → 소득 상위 10%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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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방식: 소득 + 재산(부동산, 자동차 등) + 세대원 정보 → 부과점수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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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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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M건강보험 앱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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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조회/납부’ 메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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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월 평균 납부액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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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납부액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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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장기요양보험료 포함 총 납부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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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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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 기준은 매년 6~7월 공시. 최신 기준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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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급 대상 여부 확인 및 준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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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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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www.bokjiro.go.kr) (www.bokji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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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모의계산’ 기능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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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납부액, 주민등록등본, 소득 정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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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www.gov.kr) 또는 보조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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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자격 조회 및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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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홈페이지: 지역별 추가 지원금(예: 파주시 10만 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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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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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보조금24 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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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네이버, 카카오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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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 통장 및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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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지사항 및 뉴스 확인 (6~7월 추경 확정 후 공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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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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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부24, 복지로, 지자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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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주민센터, 은행,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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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보호자 명의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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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선착순이 아닌 순차 지급 방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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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급 시기 및 절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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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2차 추경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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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지급 시스템 준비 (온라인 신청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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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1차 보편 지급 시작 (15~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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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2차 선별 지급 (취약계층 추가 10~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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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동 지급 대상(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신청 없이 지급 가능성 높음.
6. 보편 vs 선별: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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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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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빠른 소비 진작,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특히 지역화폐 사용 시 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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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고소득층 포함으로 재정 낭비 우려, 취약계층 지원 효과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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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여론: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 다수 환영, 자영업자·소상공인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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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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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 재정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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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소득 기준 설정 및 검증 과정에서 행정비용 증가,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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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여론: 전문가 및 재정 당국 선호, 고소득층 제외로 효율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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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안 (현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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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보편 지급(1525만 원) 후 2차 선별 지급(취약계층 추가 10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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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는 2차 지급 제외 또는 금액 축소(10~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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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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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M건강보험 앱에서 월 평균 보험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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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에서 복지 자격 모의계산으로 취약계층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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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추경 확정 후 정부24,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확인.
최종 지급 기준은 2차 추경(6~7월) 및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확정되므로, 최신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블로그스팟(Blogger)에서 숏코드 사용 가능 여부
블로그스팟(Blogger)에서 숏코드 사용 가능 여부
숏코드는 워드프레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삽입을 간단한 문법으로 손쉽게 수행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shortcode]
형태로 글, 페이지, 위젯 등에 입력해 복잡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코딩 없이도 다양한 고급 기능을 블로그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 특유의 특징입니다.
1. 블로그 스팟의 공식 지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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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의 숏코드(ShortCode)는
[shortcode]
와 같은 특별한 문법으로 다양한 기능을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
블로그스팟(Blogger)에서는 워드프레스처럼 기본적으로 내장된 숏코드 기능이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2. 대안적 방법
하지만, 비슷한 결과를 얻거나, 제한적으로 숏코드처럼 작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템플릿(Template) 또는 플러그인 활용
-
일부 Blogger용 프리미엄 템플릿(예: Pro Blogger Templates, Piki Templates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숏코드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예시:
{alertSuccess}
또는{contactForm}
과 같은 형태로 포스트 본문에 특정 코드를 입력하면, 스타일이 적용된 요소(버튼, 알림창 등)로 출력됨. - 이 기능은 해당 템플릿의 설명서를 참고하여 설치 및 사용해야 하며, 기본 Blogger 기능이 아니라 템플릿 별 부가 기능입니다.
2) 자바스크립트 코드 활용
-
Blogger Shortcode Plugin과 같은 외부 JS를 추가하면 한정적으로
[shortcode]
스타일의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ML 편집기에서
<script>
코드와 함께 구현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 다소 어렵고, 완전한 워드프레스식 숏코드는 아닙니다.
-
3) HTML/JavaScript 위젯 사용
-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HTML/JS 위젯으로 직접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 <div>, <iframe>, <script> 등 HTML 코드 또는 임베디드 위젯을 직접 넣어 기능을 구현합니다.
- 이 방법은 각 포스트, 사이드바, 혹은 가젯 영역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플랫폼 | 숏코드 공식 지원 | 방법 | 비고 |
---|---|---|---|
워드프레스 | O | [shortcode] |
기본 기능 |
블로그스팟 | X | 프리미엄 템플릿의 자체 숏코드, JS플러그인, HTML 직접코딩 | 추가작업/템플릿 필요 |
3. 숏코드 활용법 (템플릿에서 지원하는 경우)
-
템플릿에서 지원한다면, 해당 템플릿의 이용 가이드에 따라
{shortcode}
구문을 포스트/페이지 내에 입력합니다. -
예시:
- {alertSuccess}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alertSuccess}
{getButton} $text=구매하기 $icon=cart $color=#28a745
-
적용 방법과 옵션은 각 템플릿 공식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 블로그스팟은 워드프레스처럼 '공식 숏코드' 기능은 없으나, 일부 템플릿이나 JS 플러그인에서 유사 기능을 제공합니다.
- 가장 간단한 방식은 HTML/위젯 활용 또는 숏코드 기능을 지원하는 블로그스팟 테마(템플릿) 구매 및 적용입니다.
- 숏코드 기능을 원한다면, 템플릿 설명서나 Blogger용 숏코드 플러그인 활용 방법을 참고하세요.
참고: 각 방식의 세부적인 구현이나 지원 여부는 사용하는 템플릿에 따라 크게 다르니, 반드시 템플릿 공식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보험료로 내 소득 구간 확인 방법
건강보험료로 내 소득 구간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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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 기준: 월 건강보험료(본인 부담) 40만 원 이상 → 소득 상위 10% 가능성 높음 (세전 연봉 약 9,270만 원 이상).
- 산정 방식:
보수월액 × 7.09% × 본인 부담 50% + 장기요양보험료
-
지역가입자:
- 기준: 월 건강보험료 45만 원 이상 → 소득 상위 10% 가능성 높음.
- 산정 방식: 소득 + 재산(부동산, 자동차 등) + 세대원 정보 → 부과점수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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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M건강보험 앱 접속.
- ‘보험료 조회/납부’ 메뉴 선택.
- 최근 12개월 평균 납부액 확인.
-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납부액 확인.
- 참고: 장기요양보험료 포함 총 납부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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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상위 10% 기준은 매년 6~7월 공시. 최신 기준 확인 필수.
- 지역가입자는 재산(주택, 차량 등) 변동 신고로 보험료 조정 가능.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네이버, 핀터레스트 유입 전략의 모든 것: Blogger(블로그스팟) & 네이버 블로그 시너지 극대화
네이버, 핀터레스트 유입 전략의 모든 것: Blogger(블로그스팟) & 네이버 블로그 시너지 극대화
Blogger(블로그스팟)은 구글 SEO에 강점을 가지지만,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는 검색 노출에 제약이 많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죠! 여기서는 네이버, 핀터레스트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1. 네이버 블로그 보조 운영: '허브' 역할로 유입 통로 확보
네이버 블로그는 단순한 보조 채널이 아닌, Blogger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합니다. 네이버는 자사 플랫폼 콘텐츠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므로, 이 점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실행 방안:
- 짧은 요약 또는 미리보기 형식으로 작성: Blogger에 긴 원본 글을 발행한 후, 네이버 블로그에는 원본 글의 핵심 내용을 1~2문단으로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좋습니다.
- 시각적 요소 활용: 본문에 원본 글의 대표 이미지 1~2장을 포함하여 시각적인 흥미를 더합니다. 이미지를 통해 독자의 이목을 끌 수 있습니다.
- 명확한 CTA (Call To Action) 및 링크 포함: 요약글 말미에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전체 글은 여기를 클릭하세요"와 같은 명확한 안내 문구와 함께 Blogger 원본 글의 직접 링크를 삽입합니다.
- 정기적인 새 글 업로드: 꾸준히 네이버 블로그에 새 글을 업로드하여 네이버 검색 로봇이 자주 방문하게 만들고, 활성화된 블로그로 인식되도록 합니다. 이는 네이버 검색 노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네이버에서 '서브 채널'처럼 활용: 네이버 블로그 자체의 유입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Blogger로의 전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는 Blogger의 '미끼' 채널이자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2. 네이버 커뮤니티 활동 통한 유입 유도: 지식인/카페/댓글 활용
네이버의 다양한 커뮤니티 플랫폼은 잠재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입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하고 Blogger로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행 방안:
지식인 답변 시 블로그 글 일부 요약 및 유도:
- 질문과 관련된 Blogger 글의 핵심 내용을 지식인 답변에 간략하게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 답변 마지막에 "더 자세한 내용은 [Blogger 글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이 내용과 관련하여 제 블로그에 심도 있는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와 같이 자연스럽게 링크를 삽입합니다.
- 단순 링크 도배는 지양하고, 실제 질문에 도움이 되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이버 카페 활동 및 정보 제공 후 링크 삽입:
- 활동하려는 카페의 주제와 관련된 Blogger 글이 있다면, 카페 내에서 양질의 정보를 꾸준히 공유합니다.
- 게시글이나 댓글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의껏 달고, 관련 주제의 Blogger 글이 있을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된 내용이 있습니다." 식으로 자연스럽게 링크를 제공합니다.
- 주의사항: 스팸성 홍보나 광고성 링크는 카페 운영 정책 위반으로 신고 및 블라인드 처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카페 규칙을 준수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뉴스 댓글, 웹툰 댓글 등 활용: 관련 기사나 콘텐츠의 댓글 섹션에서 정보성 댓글을 작성하고, 필요하다면 블로그 링크를 자연스럽게 언급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역시 과도한 홍보로 보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3. 구글 검색 상위 노출: 우회적 네이버 앱 유입 확보
네이버 검색 노출이 어렵다면, 구글 검색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여 우회적으로 네이버 앱 사용자 유입을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많은 네이버 사용자들이 네이버 앱 내에서 구글 검색을 활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행 방안:
Blogger 내부 최적화:
- SEO (검색 엔진 최적화): Blogger 자체의 SEO 설정을 최대한 활용하고, 각 포스팅의 메타 설명, 제목 태그 등을 최적화합니다.
- 반응형 디자인: 모든 디바이스(PC, 모바일, 태블릿)에서 문제없이 잘 보이도록 반응형 테마를 사용합니다. 최신형+반응형 무료사이트는 구야비 ..
- 한글 키워드 최적화: 타겟 독자들이 검색할 만한 한국어 키워드를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포함합니다.
- 글 퀄리티 유지: 유용하고 정보성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여 방문자 유지율을 높이고, 검색 엔진이 해당 글을 고품질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제목 및 본문 키워드 전략:
- 타겟 키워드를 제목에 포함하고, 본문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반복합니다.
- 예: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과 신청기간", 본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소비쿠폰 신청 방법, 소비쿠폰 신청기간"등의 서브 제목도 들어갑니다.
- 민생회복 신청기간
- 소비 쿠폰 사용처...등
- 관련 연관 검색어를 함께 활용하여 검색 노출 기회를 늘립니다.
4. 기타 유입: SNS 및 이미지 플랫폼 병행
구글과 네이버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Blogger로의 유입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실행 방안:
Pinterest (핀터레스트) 활용:
- 특히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패션, 인테리어, 요리 등)라면 Pinterest에서 강력한 링크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Blogger 글의 고품질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 핀(Pin)하고, 적절한 키워드와 설명을 추가합니다.
인스타그램 활용:
-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링크 스티커'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 스토리에서 Blogger 글로 유도합니다.
- 프로필 '링크 인 바이오(Link in Bio)'를 통해 블로그 링크를 상시 노출합니다. Linktree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여러 링크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타 SNS (페이스북, X, 쓰레드 등): 각 SNS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블로그 콘텐츠를 공유하고 링크를 삽입하여 유입을 시도합니다.
✅ 정리 요약
구분 | 해야 할 일 |
Blogger 내부 최적화 | SEO, 반응형, 한글 키워드, 글 퀄리티 유지 |
네이버 유입 전략 | 네이버 블로그 보조 운영, 지식인/카페 링크 유도, 요약 후 연결 |
기타 유입 | 구글 상위 노출, SNS 유입 병행 (Pinterest, 인스타그램 등) |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블로그스팟 2차도메인(맞춤 도메인) 연결 방법과 서브도메인(하위도메인)연결 완전정복
블로그스팟 2차도메인(맞춤 도메인) 연결 방법과 서브도메인(하위도메인)연결 완전정복
CNAME 설정부터 HTTPS 보안 적용까지 한 번에 해결!
✅ 들어가며
무료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Google의 Blogger(블로그스팟)는
개인 블로그, 포트폴리오, 소규모 브랜드에 꾸준히 사랑받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나만의 도메인 연결’을 하려는 순간,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죠.
“도메인 연결이 되긴 했는데 HTTPS는 실패?”
“CNAME 설정했는데 오류 메시지도 안 뜨고 그냥 저장만 되고 끝?”
👉 오늘은 이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드릴게요.
도메인 연결 → CNAME 입력 → SSL 인증서 적용(HTTPS)까지
블로그스팟 도메인 연결을 완.전.정.복해봅시다!
🟧 STEP 0. 도메인 이해하기
도메인 구조는 인터넷 주소 체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주소들이 모두 이 도메인 구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각 도메인 레벨에 대한 정의, 필요성, 그리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루트 도메인 (Root Domain)
- 정의: 인터넷 도메인 이름 시스템(DNS) 계층 구조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도메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직접 입력하거나 볼 수 있는 형태는 아니지만, 모든 도메인 이름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트 도메인은 점(.)으로 표현됩니다.
- 왜 필요한가?: DNS 트리의 최상위 노드로서, 전 세계 모든 도메인 이름의 검색을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모든 도메인 이름은 궁극적으로 루트 도메인으로 귀결됩니다.
- 구체적인 예제: 기술적으로는
.
, 즉 점 하나로 표현됩니다.www.example.com.
과 같이 모든 도메인 이름 끝에는 사실 루트 도메인을 나타내는 숨겨진 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상위 도메인 (Top-Level Domain, TLD)
정의: 루트 도메인 바로 아래에 있는 도메인으로, 도메인 이름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해당합니다. 크게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과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으로 나뉩니다.
gTLD (generic TLD): 특정 국가와 무관하게 사용되는 일반적인 도메인입니다. (
.com
,.org
,.net
,.info
,.biz
,.gov
,.edu
등)ccTLD (country code TLD): 특정 국가나 지역에 할당된 도메인입니다. (
.kr
(대한민국),.jp
(일본),.us
(미국),.cn
(중국) 등)
왜 필요한가?: 인터넷 주소를 분류하고 특정 목적, 지역 또는 주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도메인만 보고도 해당 웹사이트의 성격(상업, 비영리, 교육기관 등)이나 국가를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메인 등록 기관들이 도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판매하는 데 필수적인 계층입니다.
구체적인 예제:
.com
(상업용).org
(비영리 단체).net
(네트워크 관련).kr
(대한민국).jp
(일본)
3. 2차 도메인 (Second-Level Domain, SLD) 또는 맞춤 도메인
정의: 상위 도메인 바로 앞에 위치하는 도메인으로, 웹사이트의 고유한 이름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브랜드, 회사 이름, 개인 이름 등으로 등록하여 사용하는 도메인이 바로 2차 도메인입니다. "맞춤 도메인"이라는 용어는 개인이 원하는 대로 지정하고 소유하는 도메인이라는 의미에서 사용됩니다.
왜 필요한가?: 특정 조직, 브랜드 또는 개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터넷상에서 고유한 "주소"를 가지게 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웹사이트를 기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부여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예제:
google.com
에서google
naver.com
에서naver
example.org
에서example
mycompany.co.kr
에서mycompany
4. 하위 도메인 (Subdomain) 또는 서브도메인
정의: 2차 도메인 앞에 추가되는 도메인으로, 2차 도메인의 하위 섹션이나 특정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하나의 2차 도메인 아래에 여러 개의 하위 도메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왜 필요한가?:
- 웹사이트 구조화: 하나의 큰 웹사이트 내에서 특정 섹션(예: 블로그, 상점, 개발자 문서)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이는 메인 도메인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분리: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예: 이메일 서비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하위 도메인을 사용하여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다국어 웹사이트: 언어별 버전을 제공할 때
en.example.com
,ko.example.com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 환경: 웹사이트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테스트할 때
dev.example.com
,staging.example.com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제:
www.google.com
에서www
(가장 흔한 하위 도메인으로, "월드 와이드 웹"의 약자이며,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의 기본 접속 주소로 사용됩니다.)blog.naver.com
에서blog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mail.google.com
에서mail
(구글 이메일 서비스)developer.mozilla.org
에서developer
(모질라 개발자 문서)support.microsoft.com
에서support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이러한 도메인 구조는 인터넷이 방대하게 확장됨에 따라 수많은 웹사이트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STEP 1. 나만의 도메인 준비하기
🔹 블로그스팟 주소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겼죠?
https://내아이디.blogspot.com
하지만 더 신뢰감 있고 기억하기 쉬운 나만의 주소가 필요하다면?
▶ 예: https://www.mystoryzone.com
준비할 것:
항목 | 설명 |
---|---|
도메인 | 가비아, 닷홈, 호스팅케이알 등에서 구매 가능 |
블로그 | Blogger에서 만든 블로그 주소 |
관리자 권한 | 도메인 DNS 설정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함 |
🟨 STEP 2. Blogger에서 사용자 도메인 입력
- Blogger 관리자 화면 접속
- 왼쪽 메뉴 → ‘설정’ 클릭
- ‘게시’ > 맞춤 도메인 클릭
- www를 포함한 도메인 주소 입력 (예: www.mystoryzone.com)
- 저장 클릭 시 오류 메시지 등장 (이게 중요함!)
💡 이때 뜨는 오류 메시지 안에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요!
plaintext이 도메인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음 두 개의 CNAME을 DNS 설정에 추가하세요.www → ghs.google.com xxxxxxx → gv-xxxxxx.dv.googlehosted.com
블로거 사이트하나당 두개의 코드를 부여해서 각각의 소유권을 dns에 등록합니다.
🟦 STEP 3. 도메인 업체에서 CNAME 설정
도메인을 구입한 업체에 로그인 후,
DNS 관리 > CNAME 레코드 추가로 들어가세요.
이름 | 값 |
---|---|
www | ghs.google.com |
xxxxx | gv-xxxxxx.dv.googlehosted.com |
- TTL은 기본값(3600초) 그대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 ‘@’ 또는 빈 값 입력이 필요한 경우, 도메인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 STEP 4. 다시 Blogger로 와서 저장 시도
CNAME을 다 입력한 후, 다시 Blogger → 사용자 도메인 입력 → 저장을 클릭합니다.
이제는 블로그스팟 설정의 게시에서 오류 메시지 없이 저장이 "성공"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다면, Blogger 상단에 사용자 도메인이 뜨게 됩니다.
🟩 STEP 5. HTTPS(SSL) 설정
도메인 연결에 성공했어도, 이제는 HTTPS 보안을 꼭 설정해야 합니다.
🔐 설정 방법:
- Blogger → 설정 → HTTPS
- ‘HTTPS 사용’ -> '예'로 변경
- ‘HTTPS 리디렉션’ -> '예'로 변경
⚠️ 자주 발생하는 문제:
- "HTTPS 사용 실패" 메시지 뜸
- 또는 "HTTPS 대기 중" 상태에서 멈춤
💡 해결 방법:
문제 | 해결 방법 |
---|---|
오류 없이 저장되었지만 HTTPS는 실패 | DNS 전파 지연으로 인해 시간이 필요 (10분~최대 24시간) |
중간에 Cloudflare, 프록시 서비스 있음 | 프록시 기능 OFF (회색 구름 설정) |
CNAME 중 하나라도 누락됨 | 다시 입력 확인 / 오타 체크 |
보통 10분~1시간 안에 자동 인증되며, 최대 24~48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 [보너스] 자주 묻는 질문(FAQ)
Q. ‘www’ 없이도 접속되게 하려면?
→ 도메인 업체에서 A 레코드를 추가해줘야 합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A레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 값 |
---|---|
@ | 216.239.32.21 |
@ | 216.239.34.21 |
@ | 216.239.36.21 |
@ | 216.239.38.21 |
Q. 도메인 연결은 되었는데 블로그에 접속이 안돼요!
→ 대부분은 DNS 전파 시간 문제입니다. 설정 후 최소 10분~1시간은 기다려 보세요. 윈도우 화면에서 검색의 돋보기가 보이는 공간에 cmd를 치고 팝업된 창에서 ping yourdomain.kr명령을 입력합니다. 도메인 연결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 마무리하며: 도메인 연결, 어렵지 않아요!
Blogger에 도메인 연결은
CNAME 두 개만 정확하게 입력하고,
조금만 기다릴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HTTPS 실패가 뜨더라도,
실제로는 DNS 반영이 조금 늦어져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혹시 중간에 헷갈리거나 오류가 계속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