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환율 역사이클을 피하는 '돈 귀신'들의 매매 타이밍 기술 | 가나투데이
[심화] 환율 역사이클을 피하는 '돈 귀신'들의 매매 타이밍 기술
1. 매수 타이밍: 공포와 '개입'의 순간을 노려라
역사이클을 피하는 첫 번째 규칙은 "남들이 달러를 사고 싶어 미칠 때가 아니라, 무서워서 던질 때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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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입(구두 개입 등) 직후: 환율이 급등하다가 정부가 "시장 안정이 필요하다"며 달러를 풀면 환율이 순간적으로 30~50원씩 폭락합니다. 이때가 최적의 분할 매수 타이밍입니다. 역사이클에 빠지는 사람들은 이때 무서워서 달러를 팔지만, 고수들은 이때를 '세일 기간'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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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격도 활용: 환율의 20일 이동평균선(최근 한 달 평균치)보다 환율이 아래로 툭 떨어졌을 때를 노리세요. 평균보다 싸게 사는 것이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길입니다.
2. 매도 타이밍: 욕심이 시장을 지배할 때 떠나라
수익을 확정 짓지 못하고 다시 환율이 떨어질 때까지 들고 있는 것도 역사이클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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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우대율 100%를 활용한 단기 차익: 이지성 작가가 언급한 대로 요즘은 증권사 앱을 통해 환전 수수료 거의 없이(95~100% 우대) 사고팔 수 있습니다. 10~20원 정도의 차이만 나도 기계적으로 분할 매도하여 수익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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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DXY)의 정점: 달러 자체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105~110을 넘어가며 과열 양상을 보이면, 한국 환율이 더 오를 것 같더라도 일단 일부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역사이클 방어 전략입니다.
3. '역사이클' 방어 시스템 구축 (How-to)
심리에 휘둘리지 않도록 매매를 구조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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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환율 계산 (달러 지수 활용): 현재 환율이 단순히 높은지 낮은지 판단하지 말고, 달러 지수 대비 원화 환율의 위치를 보세요. 달러 지수는 낮은데 원화 환율만 유독 높다면(원화 약세), 곧 환율이 제자리로 내려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는 것이 바로 역사이클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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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할 매수/매도법: 내가 가진 자금을 7등분 하세요. 환율이 10원 떨어질 때마다 1회차씩 사고, 반대로 10원 오를 때마다 1회차씩 팝니다. 이렇게 하면 환율이 요동쳐도 내 계좌는 항상 시장 평균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
클로징: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은 '리듬'입니다
이지성 작가가 말하는 '이것(역사이클)'만 조심하라는 말은, 결국 시장의 공포와 탐욕에 내 리듬을 뺏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부의 정책 기조를 읽고, 나만의 분할 매매 원칙을 세운다면 환율 변동성은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라 여러분의 수익 창출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환율이 20일 평균선 대비 어떤 위치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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