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적용] 한글 주소 → 영문 변환 에이전트 설계 로직 구현하기 | 가나투데이
[실전 적용] 한글 주소 → 영문 변환 에이전트 설계 로직 구현하기 | 가나투데이
"한글 주소를 영어 주소로 변환"이라는 구체적인 미션이 더해지면, 앞서 배운 추상적인 로직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명확해질 거예요.
이 문제는 감각(입력) - 해석(AI 변환) - 출력(결과)이라는 에이전트의 3단 구조를 연습하기에 가장 완벽한 예제입니다. 이 실전 사례를 녹여서, 어떻게 설계 도면을 짜야 제미나이가 완벽한 JSON 코드를 뱉어내는지 단계별로 보강해 볼게요.
1단계: 감각(Input) - "무엇을 먹을 것인가?"
단순히 "주소를 변환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데이터가 어디서 오는지 정의해야 합니다.
설계 로직: "구글 시트의 'A열'에 적힌 한글 주소를 **아이템(Item)**으로 인식하라."
핵심 소양: 이때 데이터는
{{ $json.korean_address }}라는 이름표를 달고 신경계로 유입됩니다.
2단계: 해석(Process) - "뇌(AI)에게 어떤 지시를 내릴 것인가?"
여기서 AI 노드(OpenAI 혹은 Gemini 노드)가 등장합니다. 단순히 번역하라고 하기보다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고수의 비결입니다.
설계 로직: "입력받은 한글 주소를 행안부 도로명 주소 체계에 맞춰 영문으로 변환하라. 결과값은
{{ $json.english_address }}라는 필드에 담아라."JSON 요구를 위한 팁: AI 노드에게 **"반드시 JSON 형식으로 응답하라"**는 지침을 포함하도록 로직을 설계해야 합니다.
3단계: 판단과 정제(Logic) - "변환이 실패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실전에서는 주소가 잘못 입력되어 변환이 안 되는 예외 상황이 반드시 생깁니다.
설계 로직 (If-Node): "만약 AI의 결과값에 'Error'가 포함되어 있거나 빈값이라면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고(False), 성공했다면 구글 시트 B열에 기록하라(True)."
핵심 소양: 이 분기점이 있어야 에이전트가 멈추지 않고 루틴하게 돌아갑니다.
4단계: 행동(Output) - "결과를 어디에 뿌릴 것인가?"
최종적으로 영문 주소를 배달합니다.
설계 로직: "정제된
english_address를 구글 시트의 해당 행에 업데이트하거나, 디스코드 메시지로 전송하라."
이걸로 제미나이에게 JSON 코드를 요구하는 방법
우리들이 생각한 대로, 위 로직을 한 문장으로 합쳐서 AI, 제미나이에게 던지면 표준 포맷의 JSON을 짜드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요:
"구글 시트에서 한글 주소를 읽어서, AI 노드를 통해 영문 주소로 변환한 뒤, 다시 시트의 B열에 적어주는 n8n 워크플로우 JSON 코드를 작성해줘. 에러 발생 시 디코 알림을 포함해줘."
이렇게 요청하면 제미나이, AI는 각 노드의 연결 정보와 변수 매핑이 완료된 코드를 생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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