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DOCKER, 클라우드 서버별로 '한 끗'이 달라지는 이유 | 가나투데이
도커DOCKER, 클라우드 서버별로 '한 끗'이 달라지는 이유 | 가나투데이
도커(Docker)라는 기술 덕분에 핵심적인 설치 로직은 비슷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GCP, AWS, Oracle 등)의 인프라 특성에 따라 한두 끗 차이로 설정이 달라집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구글 클라우드(GCP)와 다른 서버들의 결정적인 차이점 3가지를 짚어드릴게요. 이걸 알면 나중에 서버를 옮겨도 당황하지 않을 거예요.
1. 외부 주소(IP) 관리 방식
GCP: 인스턴스를 만들면 임시 IP가 부여되는데, 이걸 '정적 IP(Static IP)'로 예약하지 않으면 서버 재시작 시 주소가 바뀌어 n8n 접속이 끊깁니다.
AWS: 'Elastic IP'라는 개념으로 주소를 고정합니다.
Oracle: 기본적으로 고정 IP 기능을 제공하지만, 설정 메뉴의 위치가 다릅니다.
결론: 도커 코드 안의
WEBHOOK_URL에 들어갈 주소가 바뀌기 때문에 서버별로 IP 고정 작업이 필수입니다.
2. 방화벽(Security Group) 규칙
GCP: 콘솔의 '방화벽 규칙' 메뉴에서 별도로 포트(5678)를 열어줘야 합니다.
AWS/Oracle: '보안 그룹(Security Group)' 혹은 '수신 규칙(Ingress Rules)'이라는 이름으로 설정합니다.
결론: 아무리 도커를 잘 띄워도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의 '성문(방화벽)'을 열어주지 않으면 밖에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
3. 스토리지(Volume)의 물리적 위치
GCP: 영구 디스크(Persistent Disk)를 사용하며, 도커 설정 시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할지 경로를 명확히 해야 서버 삭제 시 데이터 유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차이점: 클라우드마다 성능(IOPS)이나 비용이 다르므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는 서버 사양에 맞는 볼륨 설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쓴 코드는? (GCP 최적화)
우리가 앞서 작성한 코드는 구글 클라우드의 우분투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형태입니다.
Restart Always: GCP가 정기 점검으로 서버를 껐다 켜도 n8n이 자동으로 살아나게 합니다.
Local Volume: GCP 영구 디스크의 특정 경로와 n8n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아키텍트의 조언
"도커는 박스고, 클라우드는 그 박스가 놓일 땅입니다. 박스 내용물(n8n 설정)은 같아도, 땅의 모양(네트워크/방화벽)에 따라 입구를 내는 방향이 조금씩 다른 법이죠."
#가나 투데이 #ganatoday
그린아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