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3종 구현 및 가이드 분석 | 가나투데이

AI 에이전트 3종 구현 및 가이드 분석 | 가나투데이

인트로: AI 에이전트란 무엇이며, 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가?

최근 IT 업계의 화두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 AI 에이전트(AI Agent)의 등장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기존의 AI와 에이전트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곤 합니다. AI 에이전트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외부 도구를 사용해 실행까지 완료하는 '지능형 비서'를 의미합니다.

(1) AI 에이전트의 정의: '말'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

기존의 생성형 AI가 "제주도 여행 계획 짜줘"라는 요청에 텍스트 답변만 내놓았다면, AI 에이전트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예산을 확인하고, 항공권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며, 날씨에 맞는 맛집을 선정한 뒤 내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는 실행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인식(Perception) → 판단(Reasoning) → 실행(Action)의 단계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입니다.

(2) 왜 지금 AI 에이전트가 필요한가?

우리가 AI 에이전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정보 과부하와 결정 장애의 해결: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인간이 일일이 가치를 판단하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에이전트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필터링하고 핵심적인 의사결정 근거만 요약해 전달합니다.

  •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이메일 정리, 일정 조율, 데이터 입력 등 지능이 필요하면서도 반복적인 업무를 에이전트에게 맡김으로써, 인간은 더 창의적이고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감정 배제와 객관성 유지: 자산 관리나 비트코인 투자처럼 심리적 요인이 큰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는 철저히 수학적 모델(멱법칙 등)에 근거해 행동합니다. 공포나 탐욕에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파트너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결국 AI 에이전트는 우리의 시간을 물리적으로 확장해주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항해하는 데 필요한 가장 스마트한 지능형 도구가 될 것입니다.

1. n8n: 기술 중심의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

n8n은 에이전트를 하나의 '지능형 노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서비스(Google, Slack, SQL 등)를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 구현 핵심: 노드 기반 아키텍처MCP(Model Context Protocol) 활용.

  • 구현 가이드:

    1. 트리거 설정: Webhook이나 이메일 수신 노드로 시작점을 잡습니다.

    2. AI 에이전트 노드 추가: AI Agent 노드를 캔버스에 배치합니다.

    3. 컴포넌트 결합: 에이전트 노드에 모델(GPT-4o 등), 메모리(Window Buffer), 도구(HTTP Request, Tool 노드)를 각각 선으로 연결합니다.

    4. 로직 분기: IF 또는 Switch 노드를 사용해 AI가 처리할 영역과 기존 API가 처리할 정형 데이터 영역을 나눕니다. 


2. Google Opal: 자연어 기반의 즉각적 앱 생성

Opal은 사용자가 코드를 짜는 대신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설명"하면 AI가 워크플로우를 스스로 설계하는 'Describe-to-Build' 방식입니다.

  • 구현 핵심: 자연어 해석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Native 통합.

  • 구현 가이드:

    1. 아이디어 입력: "내 캘린더를 확인해 일주일 요약 보고서를 이메일로 보내줘"라고 채팅창에 입력합니다. 

    2.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 Opal이 CalendarGemini(요약)Gmail 노드를 자동으로 배치합니다.

    3. 시각적 수정: 생성된 캔버스에서 각 노드를 클릭해 세부 프롬프트를 수정하거나 실행 순서를 드래그하여 바꿉니다. 

    4. 배포: 완료된 앱은 고유 URL 링크 형태로 즉시 팀원에게 공유 가능합니다.


3. OpenAI Agent Builder: 대화와 액션 중심의 에이전트

OpenAI의 빌더는 대화 지능(LLM)을 중심으로 '액션(Action)'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 세계와 소통하게 만듭니다.

  • 구현 핵심: Instructions(지시문) 최적화 및 OpenAPI 스펙(Schema) 정의.

  • 구현 가이드:

    1. Persona 설정: Instructions 탭에 에이전트의 성격과 제약 사항을 텍스트로 정의합니다.

    2. 지식(Knowledge) 추가: 에이전트가 참고할 문서(PDF, CSV 등)를 업로드하여 RAG(검색 증강 생성)를 구현합니다. 

    3. 액션(Action) 등록: 외부 API를 호출하기 위해 OpenAPI 스펙(JSON/YAML)을 입력하여 에이전트가 호출할 수 있는 함수(Function)를 만듭니다. 

    4. 캔버스 활용: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 필요할 경우, 시각적 캔버스를 통해 에이전트 간의 업무 위임 로직을 설계합니다. 


[요약 비교: 구현 관점]

구분 n8n Google Opal OpenAI Builder
구현 방식 수동 노드 조립 (조립식) 자연어 대화 생성 (자동식) 지시문 및 액션 설정 (대화식)
핵심 기술 Node & Javascript Project Astra & Gemini GPT-4o & Actions
난이도 높음 (기술 이해 필요) 매우 낮음 (대화만으로 가능) 낮음 (프롬프트 위주)
확장 방식 사용자 정의 노드/코드 구글 생태계 도구 추가 외부 API(JSON)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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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제언

  • 개발자/엔지니어라면 정교한 제어가 가능한 n8n에서 MCP를 활용한 구축을 추천합니다.

  • 일반 사무직/마케터가 빠르게 내부 도구를 만든다면 Google Opal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고객 응대나 지식 베이스 기반 서비스를 만든다면 OpenAI Agent Builder의 대화 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앞으로 특정 플랫폼의 상세한 '프롬프트 예시'나 'API 스키마 작성법'이 궁금하신가요? 원하시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심화 가이드를 곧 제공하겠습니다.

#가나 투데이 #gana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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