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을 이기는 미국 주식 투자법: 장우석 부사장의 주도주 선별 전략 |가나투데이
S&P 500을 이기는 미국 주식 투자법: 장우석 부사장의 주도주 선별 전략 |가나투데이
왜 지금 미국 주식이고, 왜 S&P 500을 넘어서야 하는가?
최근 미국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은 '이미 너무 오른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과 '지수 수익률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방법은 없을까?' 하는 갈증일 것입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지만,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강력한 주도주를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담는다면 수익률의 격차를 확실히 벌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국 주식 투자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장우석 부사장은 이번 영상에서 철저하게 실적에 기반한 투자 원칙을 강조합니다. 감에 의존하는 '촉 매매'를 버리고, 데이터로 증명된 종목을 고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핵심 전략을 공개합니다.
시장 수익률을 압도하는 3가지 핵심 실전 전략
1. 7개 핵심 섹터에서 상위 1, 2등 종목을 선점하라
S&P 500은 총 11개의 섹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든 섹터가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장우석 부사장은 에너지, 소재, 부동산 등 변동성이 크거나 성장이 더딘 업종을 제외한 핵심 7개 섹터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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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성법: 각 핵심 섹터에서 시가총액과 실적이 가장 우수한 1등과 2등 종목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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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매매 전략: 약 1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이 리스트를 매 분기 실적 발표 시즌마다 점검하고, 이익 전망치가 꺾인 종목은 과감히 교체합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의 평균을 이기는 주도주 포트폴리오의 핵심입니다.
2. 주가 그래프가 아닌 EPS(주당순이익)의 기울기를 보라
많은 투자자가 차트상의 고점만 보고 '비싸서 못 사겠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이 보여준 사례처럼, 주가가 10배 오를 때 실적(EPS)도 10배 올랐다면 그 주가는 결코 비싼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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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매수 타이밍: 차트에 매몰되지 말고 EPS 전망치가 우상향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이 주가를 정당화하고 있다면, 그것은 거품이 아닌 건강한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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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팁: HTS나 전문 사이트(Macrotrends 등)를 통해 주가 차트와 EPS 곡선을 겹쳐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익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확신이 들 때 장기 보유가 가능해집니다.
3. 흑자 전환(Turnaround)의 마법, 다음 대박주를 찾는 법
테슬라, 팔란티어, 스포티파이와 같은 소위 '대박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결정적 순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장우석 부사장은 이러한 '흑자 전환 임박 기업' 리스트를 주목하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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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종목: 데이터 센터 임대 기업인 아이언 마운틴(IRM)이나 실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기술주들이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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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단순히 주가가 싸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흑자 전환이 확정되거나 안착되는 시점에 진입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명확한 방법입니다.
이유 없는 매수는 없다, 원칙 있는 투자가 승리한다
미국 주식 시장은 지난 100년 동안 우상향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개미 투자자가 낙오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살 때와 팔 때의 명확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장우석 부사장은 부자가 되려는 조급함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레버리지나 인버스 같은 고위험 상품에 베팅하기보다는,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넣는 DCA(정립식 투자) 전략과 S&P 500 지수 자체인 SPY를 기본으로 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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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관심 종목 리스트에서 실적(EPS) 전망치가 꺾인 것은 없는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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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7개 섹터의 1등주와 내 포트폴리오 비교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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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매수 이유 작성해 보기
성공적인 투자는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는 원칙의 힘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가 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무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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