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100년짜리 미래를 설계 중입니다,이병한 작가의 ‘아메리카 탐문’을 보고

🇺🇸 “지금 미국은 100년짜리 미래를 설계 중입니다”

— 이병한 작가의 ‘아메리카 탐문’을 보고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정말 흥미롭고도 충격적인 인사이트를 하나 나눠보려고 해요. 바로 이병한 작가의 ‘아메리카 탐문’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단순한 미국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이건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미래 문명 전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지금 “미국 2.0”을 준비 중?

우리가 아는 미국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세계 최강의 군사력, 실리콘밸리의 기술, 할리우드의 문화 콘텐츠… 그런데 이병한 작가는 지금 미국은 그 모든 걸 넘어서는 새로운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시기를 "미국 1.0 → 2.0"으로 넘어가는 문명 전환의 시대라고 정의해요. 즉, 단순히 정권이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단계라는 거죠.


이 문명을 설계하는 사람들?

우리가 잘 아는 일론 머스크 외에도, 실제 이 흐름을 이끄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1. 피터 틸 – 페이팔 공동창업자이자 철저한 엘리트주의자. 국가 시스템은 ‘혁신 불가’라며 아예 새로운 체계를 구상 중.

  2. 알렉스 카프 – 팔란티어 창업자로, 정부와 군대까지 빅데이터로 ‘코딩’하겠다는 사람.

  3. JD 밴스 – 러스트벨트 출신 상원의원으로, 기술과 지역 기반을 잇는 연결자.

  4. 일론 머스크 – AI, 우주, 차량, 통신망 등 거의 모든 ‘미래 기술’을 쥐고 흔드는 남자.

이들은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로 움직이며, 트럼프 같은 인물은 그저 ‘전면에 나선 얼굴일 뿐’이라는 거죠.


전쟁의 방식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총과 칼로, 지금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싸웁니다.
이병한 작가는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해요.

“이제는 통화(currency)가 곧 공동체(community)이고,
미디어(media)가 곧 메시지(message)이다.”

디지털 화폐, 메타버스, AI 거버넌스…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권력의 핵심이 된 시대입니다. 미국은 이 흐름을 선도하고 있고, 우리는 그 주변부에서 소비만 하고 있다는 거죠. 멕루헌은 미디어는 메세지라고 설파했던가요?


그럼 한국은?

이 부분에서 정말 찔렸어요.
이병한 작가는 말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나라’로 남을 것인가?”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세계는 재편되는데… 한국은 그 중심에 끼어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따라가고 있나요?

그는 말합니다.
“이제 우리도 문명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디자인해야 한다는 말을 위정자돌은 알고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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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이번 영상을 보고 나서, 저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미국이 대단하다! 가 아니라,
우리는 지금 뭘 준비하고 있지? 라는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

누군가는 100년짜리 미래를 만들고 있고,
누군가는 당장의 생존만 고민하고 있죠.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 여러분도 이병한 작가의 관점을 꼭 한 번 접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진짜로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깊은 통찰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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