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전략] 구글 클라우드(GCP) 기반 에이전트 24시간 가동 설정 | 가나투데이
[생존 전략] 구글 클라우드(GCP) 기반 에이전트 24시간 가동 설정 | 가나투데이
1. 입지 선정: Google Cloud Platform(GCP) Compute Engine
GCP의 Compute Engine(VM 인스턴스)을 활용해 에이전트의 영구적인 집을 짓습니다.
추천 인스턴스: e2-medium (vCPU 2개, RAM 4GB) 정도면 n8n과 AI 로직을 돌리기에 아주 쾌적합니다. (학습용이라면 무료 티어인 e2-micro도 가능하지만, AI 연산 시 RAM 부족으로 멈출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리전(Region): 서울(asia-northeast3) 리전을 선택하면 한국 서비스(구글 시트 등)와의 통신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OS: 관리와 보안 패치가 가장 용이한 Ubuntu 22.04 LTS 환경을 권장합니다.
2. 설치 로직: Docker와 GCP 방화벽 설정
GCP 서버에 입주했다면,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합니다.
도커(Docker) 설치: GCP 인스턴스 내부에 도커를 설치하고 n8n 컨테이너를 실행합니다.
GCP 방화벽 규칙: 구글 클라우드 콘솔의 [VPC 네트워크] -> [방화벽] 설정에서 80(HTTP)과 443(HTTPS) 포트, 그리고 n8n 기본 포트인 5678 포트를 열어주는 규칙을 추가해야 신호가 정상적으로 유입됩니다.
3. 보안 및 상시 대기: 고정 IP와 SSL
GCP 인스턴스는 껐다 켜면 주소(IP)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것이 24시간 가동의 핵심입니다.
정적 IP 할당: [외부 IP 주소] 메뉴에서 현재 인스턴스의 IP를 '정적(Static)'으로 예약하세요. 주소가 바뀌어 에이전트가 길을 잃는 사고를 막아줍니다.
역방향 프록시: Nginx Proxy Manager 등을 도커로 함께 올려 HTTPS 보안 통로를 만드세요.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보안 인증서(SSL)가 없는 에이전트는 외부 API 서비스로부터 신뢰받지 못해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GCP 사용자만을 위한 꼼꼼한 팁]
가용성 정책: Compute Engine 설정에서 '가용성 정책(Availability Policy)'을 확인하세요. '자동 다시 시작(Automatic Restart)'이 켬(On)으로 되어 있어야 구글 측의 점검으로 서버가 잠시 꺼지더라도 에이전트가 스스로 다시 일어납니다.
모니터링 알림: GCP의 'Cloud Monitoring'을 활용하면 서버 리소스가 90%를 넘거나 에이전트가 멈췄을 때 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구글 클라우드라는 든든한 땅을 얻었으니 실제로 그 땅 위에 건물을 올릴 차례입니다.
#가나 투데이 #ganatoday
그린아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