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상장 전, 투자자라면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5' |가나투데이

🚀 스페이스X 상장 전, 투자자라면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5' |가나투데이

1. 스타링크의 캐시카우(Cash Cow) 역할 강화

스페이스X가 막대한 로켓 개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스타링크(Starlink)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 덕분입니다.

  • 구독자 성장세: 전 세계 가입자 수가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수익성 지표: 위성 발사 비용 대비 서비스 매출이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손익분기점'을 완전히 넘어섰는지가 핵심입니다.


2. 스타십(Starship)의 완전 재사용 성공 여부

스타십은 단순한 로켓이 아니라 우주 물류의 단가를 1/100로 낮출 핵심 병기입니다.

  • 완전 재사용 기술: 1단 부스터뿐만 아니라 2단 상단선까지 온전히 회수하여 다시 쏠 수 있는 기술이 안정화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 발사 빈도: 일론 머스크의 계획대로 하루에도 여러 번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지가 기업 가치를 결정합니다.


3. 나사(NASA) 및 정부 계약의 연속성

스페이스X는 민간 기업이지만, 여전히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서 막대한 매출을 올립니다.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나사의 유인 달 착륙선 사업인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스페이스X의 역할이 축소되지 않고 일정대로 진행되는지 봐야 합니다.

  • 국방 우주군 계약: 군사 위성 발사 및 통신망 구축 등 미 국방부와의 장기 계약 체결 여부가 수익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4. 밸류에이션(Valuation)과 PSR 분석

상장 시 시가총액이 1.5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가 적정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 PSR(주가매출비율): 유사한 테크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매출 대비 시총이 지나치게 고평가되지는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상장 후 보호예수: 초기 투자자나 내부 임직원들의 주식 매각 제한(Lock-up) 기간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여 오버행 이슈를 체크해야 합니다.


5. 경쟁사의 추격과 시장 점유율

우주 인터넷 시장은 스페이스X의 독무대가 아닙니다. 강력한 후발 주자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합니다.

  • 아마존 '프로젝트 카이퍼':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위성을 쏘아 올리며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 블루 오리진의 '뉴 글렌': 대형 로켓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나 스타십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 모델이 등장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마무리 

스페이스X의 IPO는 우리 세대에 다시 오기 힘든 거대한 투자 기회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리스크밸류에이션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으면 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위 체크리스트를 통해 여러분만의 투자 기준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 체크리스트 중 가장 궁금한 항목이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관련 상세 데이터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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