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 Damien Hirst ·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얼리버드예매까지)
| 전시명 |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
| 기간 | 2026년 3월 20일(금) ~ 6월 28일(일) |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4·5·8전시실, 서울박스 |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
|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MMCA) |
| 후원 |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
| 운영 방식 | 1시간 단위 회차별 예약제 |
데이미언 허스트(b. 1965)는 영국 현대미술 운동 'YBA(Young British Artists)'의 핵심 인물로, 1988년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재학 시절 직접 기획한 그룹전 〈프리즈〉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거장입니다.
죽음과 영생, 과학·의학에 대한 인간의 믿음과 욕망, 예술 가치와 자본 시장의 논리 등을 핵심 주제로 탐구하며 현대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MoMA, 영국박물관, 프라다 재단(Fondazione Prada)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작가의 초기 콜라주부터 현재 진행 중인 미공개 최신작까지 입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모든 질문에는 의심이 따른다
작가의 정체성을 모색하던 초기 시절을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재배열한 애너그램 '데님 셔츠'(1987) 자수 자화상과, 노인의 빈집에서 수집한 잡동사니로 만든 초기 콜라주 '작고 붉은 바퀴로부터의 확장'(1985) 등 청년 허스트의 실험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 속에 산다
포름알데히드 수용액 속에 거대한 상어를 넣은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1991)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2년 테이트 모던 전시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입니다. 잘린 소 머리와 파리 유충, 살충기로 구성된 설치작 '천년'(1990)도 함께 전시됩니다.
침묵의 사치
8,601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백금 해골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가 전시됩니다. 영원의 상징인 다이아몬드와 소멸을 의미하는 해골의 결합으로 인간 욕망의 극단을 보여줍니다. 수천 마리의 실제 나비 날개로 중세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재현한 삼면화도 주목할 작품입니다.
작가의 스튜디오: 진행 중인 연작
런던의 허스트 작업실 '리버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와 재구성한 공간입니다. 전시 직전까지 작가가 작업하던 미완성 '리버 페인팅' 연작, 실제 붓·페인트·작업복·신발, 그리고 작가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까지 창작 현장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정가 | 얼리버드 (20% 할인) |
| 성인 (만 25세 ~ 만 64세) | 8,000원 | 6,400원 |
1시간 단위 한정수량 판매로 조기 매진될 수 있으며,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전시가 이미 개막(3월 20일)하여 진행 중입니다. 아래 세 곳 중 편리한 곳에서 일반 예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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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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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퍼포먼스 '말하지 않는 약국' — 허스트의 약국 공간 컨셉 기반 체험 프로그램
- 예약 오픈 시간: 매주 정해진 시간에 다음 주 일정이 오픈됩니다. 예시: 3월 30일 오후 6시에 4월 6일~12일 일정 오픈.
- 전시 규모가 크므로 1.5~2시간 이상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매진 시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추가 예매 가능합니다.
- 문의: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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